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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탐방
문화유적탐방사업
•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상들의 숨결을 느끼는 문화유적탐방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자부심을 고취한다.
• 사상문화원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전통문화 향수권을 신장하고 단합을 도모한다.
제60차 문화유적탐방
• 사업일정 : 2025. 10. 24(금)
• 탐방장소 : 울산광역시
• 참가인원 : 149명
세부일정표
시간 장소  내용 비고
07:50~08:00 구청앞 구청앞 1.인원출석 확인(각 차량담당자) 2.명찰,자료집전달(각 차량담당자) 3.출발(카톡연락/ 예시: 1호31명완료) 직원 7시30분집결 깃발(각 차량)
08:00~10:00 이동 버스 1.간식, 음료전달(각 차량담당자) 2.참가자소개, 일정안내 3.안전주의교육(안전띠, 기사소개) 울주휴게소
10:00~11:30 태화강 십리대숲 도착 인사말 및 사진촬영 1.태화강십리대숲 산책 -주차 부설1주차장 (울산 중구 태화동 343) 2.원장님 인사말씀 (단체 사진 찍음) 현수막(부장) 안내소: 052-229-3147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620-26
11:30~13:30 점심식사 및 자유시간 식당 1. 식사 -둥지터 -(052-233-8252/010-8757-3111) -울산동구 일산동 972-4 -시래기코다리찜(1인분) 점심 식사 후 자유시간
13:30~15:30 대왕암 공원 사진촬영 1.단체 사진 찍음 2.대왕암 공원 산책 및 둘레길 2시간 안내소: 052-209-3738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5
15:30~17:30 이동 도착후 해산   1.마무리 후 부산출발 2.각 차량별 인원확인후 부산으로 출발 ※ 기념품 증정 - 파라곤호텔 1차 하차 - 구청에서 마지막 하차 통도사휴게소 -차고에서올려두기 타월 기념품 -내리는 사람에게 주기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탐방지 소개

◉   태화강 십리 대숲
소개 : 도심 생태자연의 숨결을 담은 태화강, 십리대숲을 걷다
태화강은 공업도시 울산을 가로지르는 푸른 젖줄이다. 한때 죽음의 강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2004년 ‘에코폴리스 울산선언’과 함께 태화강 살리기가 시작되었고, 그 결과 생명의 강으로 다시 태어났다. 동서로 장장 100리를 흐르며 도심 한복판에 푸른 숨을 불어넣는다. 물고기와 새들의 보금자리이며 계절 따라 청보리는 물론 억새물결 출렁이는 태화강은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국 20대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십리대숲은 태화강대공원 중심에 있다. 울산 12경 중 첫손에 꼽히는 태화강 십리대숲은 강변 따라 4km에 걸쳐 있다.

대숲에는 대나무 사이로 난 산책로와 강변 산책로가 나 있다. 대숲과 강의 정취가 어우러져 즐거움이 두 배다. 죽림욕은 공기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음이온을 온몸으로 마시는 것이다. 태화강 십리대숲에는 공기 1cc에 무려 1500개가 넘는 음이온이 들어 있다. 대나무 사이로 난 길을 가만히 걷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이유다. 걷다가 대숲 가운데 놓인 벤치에 앉아 눈을 감는 것은 최고의 호사다. 댓잎 스치는 바람소리만 가만가만 들려오고, 고운 새소리가 정적을 깨며 귓가를 간질인다.


◉   울산 박물관
태화강은 공업도시 울산을 가로지르는 푸른 젖줄이다. 한때 죽음의 강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2004년 ‘에코폴리스 울산선언’과 함께 태화강 살리기가 시작되었고, 그 결과 생명의 강으로 다시 태어났다. 동서로 장장 100리를 흐르며 도심 한복판에 푸른 숨을 불어넣는다. 물고기와 새들의 보금자리이며 계절 따라 청보리는 물론 억새물결 출렁이는 태화강은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국 20대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십리대숲은 태화강대공원 중심에 있다. 울산 12경 중 첫손에 꼽히는 태화강 십리대숲은 강변 따라 4km에 걸쳐 있다.

대숲에는 대나무 사이로 난 산책로와 강변 산책로가 나 있다. 대숲과 강의 정취가 어우러져 즐거움이 두 배다. 죽림욕은 공기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음이온을 온몸으로 마시는 것이다. 태화강 십리대숲에는 공기 1cc에 무려 1500개가 넘는 음이온이 들어 있다. 대나무 사이로 난 길을 가만히 걷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이유다. 걷다가 대숲 가운데 놓인 벤치에 앉아 눈을 감는 것은 최고의 호사다. 댓잎 스치는 바람소리만 가만가만 들려오고, 고운 새소리가 정적을 깨며 귓가를 간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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